창업부트캠프 본과정 29기 블로그 챌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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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

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 보기

 

 

 

 

 

최근에 알게 된

몬스터짐(Monsterzym)

 

여기서 보충제를 구매하다가 여기서만 직구 구매 가능한 상품이 있어 궁금하게 되었다.

 

설립은 2008년 커뮤니티로 시작했고 2019년 3월 4일 법인이 되었다.

업종은 통신판매중개업.

보충제 커뮤니티로 시작해, 보충제 미국 직구, 포털 언론사, 매니지먼트, 동영상 콘텐츠, 연관 대회 등 개최하는 피트니스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사로 성장한 비즈니스다.

 

보니깐 근로자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한국/미국 직원수는 약 50여 명에 워낙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회사라 상당수가 외주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직원 평균 근무 연수가 10년 이상으로 대부분 초창기 멤버들이라고 한다. 

코로나 이후 자율출근, 상사의 눈치도 안 보고, 실적과 성과는 냉정하게 평가하며 업무량이 상당히 만다고 한다.

 

 

 

설립한 지 2023년 7월 31일. 1년 차 비즈니스 피벗.

플랫폼 헬스케어 피트니스 매칭 PT, 퍼스널 트레이닝 분야이고  구성원이 3명밖에 안 보인다.

B2B/B2C 영업, 영업마케팅을 하고

트레이너 검증 및 QC 시스템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실력 있는 트레이너들을 매칭해 주는 트레이너 매칭 플랫폼이다.

A :  트레이너

B: 운동 배우고 싶어 하는 회원

 

분명 어떠한 미끼 상품이 있어 조인을 했을 텐데.. 궁금하다!

 

 

 

 

요즘 엄청 활용하고 있는 앱.

분명 칼로리 체크를 하고 싶어 하는 식단러들이 이 칼로리 계산 기능을 미끼로 사용하면서

보니깐 제휴문의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도 다이어트 배틀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는 앱이다.

칼로리 체크할 때 편한 점이 좋아서 사용하다가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면 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너무 귀여운 캐릭터로 완전 호감형 어플!

 

어플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어플 관련 비즈니스를 보게 되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