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첫 4주.. 는 빡셌다..그리고 마지막주는... 나에게 아쉽다! 계속 꾸준할걸! 회사를 다니면서, 운동도 하면서 수면시간도 지키면서 창부캠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도 다 해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일이었다.계속 너무 쫓기는 듯 수업과 과제를 하는 것 같았고 여우가 통째로 사라지는 듯했다.하지만 물론 이건 예상했던 일, 그리고 창업자라면 이런 노 여유를 가만해야 하고. 하지만 자격증 시험이 겹쳐서였을까? 번아웃이 생겨서 그럴까? 5주 차부터 나는 과제를 안 하고 한 2주간 거의 창부캠은 보지도 않고 자격증공부에만 집중을 했다. 그리고 자격증시험을 본다음날부터 과제부터 다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는데..아.. 아무리 공부를 한다고 해도 창부캠을 위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투자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