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Train

창업부트캠프 본과정 29기 블로그 챌린지#36

페인트레인 2024. 5. 4. 13:53
반응형

 

나의 창업은 아직은 진행형이다.

 

나 스스로 나만의 지식을 팔고 싶고 나만의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내 상품 서비스를 정의한 다음에 생각해 보니

이 서비스는 바로 당장 수익이 눈에 보이는 서비스는 아닌 것 같다.

 

지금 되돌아봐서 정리해 보니 내가 현재 하고 싶어 하고 그리고 실행하고 있는 서비스는 이런 것 같다.

 

무자본으로 시작하고 싶어 하는 예비창업가, 계획도, 준비도 잘 안되어가고 있다.

어떻게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때 나타나는 사이드킥 - 바로 나!

나의 역할은? 창업자 옆에서  가까이 컨설팅을 도와주면서 뭔가 킥스타트를 해주는!

어느 정도 수익이 날 때까지(이때부터는 나도 수익장 출), 그리고 자동화가 되기까지(이때부터는 유료서비스!) 함께 파트너 같은 역할 해주기!

그게 나의 상품.

 

 

나는 아직 이직준비 중이고 현재 회사에서보다 나의 역량을 연습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회사일을 하면서 사이드로 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물론 또 사이드로 쿠팡부업을 시작하면서 수익창출을 더 빨리 하도록 하겠지.

 

전자상거래 사업자도 내야지.

벌써 올해 중반이 다되어가는데 어서어서 돈을 벌기 시작해야지.

 

창부캠 블로그챌린지, 고맙다.

지금 한 3일 동안 벼락치기로 과제를 하고 있는데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야.

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한다.

계속 가는 거야.

파이팅!

 

반응형